1) 위험성평가 중심의 '자기 규율 예방 체계' 확립

2) 중소기업 등 중대재해 취약 분야 집중 지원·관리

3) 참여와 협력을 통한 안전 의식 및 문화 확산

4) 산업안전 거버넌스 유지